미친말게임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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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미친말게임 해보기

 

미친말게임은 심심할 때 즐길만한 게임인데 뿔이 달린 백마를 앞으로만 이동시키며 서 다양한 언덕길과 함정 그리고 장애물을 피해 나가 주는 과제들을 지닌 플래시게임입니다. 짧은 시간에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죠. 비록 컨트롤하기가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플레이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매우 빠른 속도로 목표지점까지 도착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럼 오늘은 미친말게임 유니콘 달리기를 한번 해볼까요.

 

 조작 : 마우스 및 HJKL 버튼

아주 커다란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니콘 너무 환상적으로 멋진 뿔을 가지고 있어 다른 백마하고는 차원이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꼭 한번 등위에 올라타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주인의 말에 복종을 하는 듯 앞으로 걸어가라는 명령에 곧바로 천천히 앞발부터 한 발짝씩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그럼 지금부터 사용자께서는 말이 중심을 일고 넘어지지 않도록만 해주면 됩니다.

 

 

투그덕 거리면서 잔디밭을 헤집고 달려가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느린 속도로 이동을 하고 있어 제아무리 컨트롤에 달인이라 할지라도 작품을 완성하는 데에는 십여 분은 걸릴 것입니다.

 

 

앞으로 넘어지면서 미션에 실패하고 좀처럼 자신감을 일어 버린 주인공 하지만 일곱 번 넘어져도 일어나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 여섯 번이 남아 있는데  잘 조절 해주세요.

 

 

이렇게 작은 돌쯤이야 그냥 한방에 살짝 뛰어 넘어가 주면서 걸어가 주시고 함정같은 곳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는 무조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미친말게임을 무난히 클리어 할수 있어요.

 

 

다시 실패를 하고 아쉬움을 뒤로 남긴 체 주인에게 훈계를 듯고 좌측긑쪽에 있는 천사에게 달려가기 위해 준비를 또다시 하고 있는데 이번에야 말도 단 번에 실수 없이 마무리해야 겠어요.

 

 

오른발 왼발 노래를 불러 가면 천천히 진행하셔도 상관없으니 군인들을 걸음걸이를 상상하면서 제식훈련한다 생각하고 저처럼 한 발짝씩 이동하며 노래를 불러 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이런 짜증 날 정도로 황당할 뿐인데 그렇게 한 발짝씩 욕심부리지 않고 걸어왔건만 또다시 작은 돌멩이에 어의 없이 넘어지면서 시작 지점으로 다시 돌아 가게 생겨 버렸으니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이번 작품에서 가장 낭코스엔 언덕길 이곳만 어떡해서든지 잘 올라 주시면 다음은 평지로 되어 있어 보다 즐겁게 이동을 할수 있게 되는데 몇번을 도전해도 이번 언덕을 쉽게 는 못올라가는 군요.

 

 

제목에서는 미친 말 게임이라 쓰여있는데 백마가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우스 광스럽고 미친 말처럼 걸어

 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진행하셔도 웃긴 장면들이 나오고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 처음부터 마무리 짓는 시간은 보통 10분 이상으로 처음 사용자께서는 30분을 투자하셔도

미친말게임에서는클리어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