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플래시게임 상어죠스플래시 LA샤크 (Los Angeles Shark )
심심할때 할만한 플래시게임은 미국 LA에서 무시무시한 거대 상어 한 마리가
등장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마구 잡이로 잡아먹어 치우고 있어요. 심심할때
플래시게임은 120마일 동안 가장 많은 것을 파괴하면서 잡아먹어야 하는 미션을 통해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가는 잔인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반대로 꽤나 타격감을 가지고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겨 주시는데 있어서 큰 장점이 되어 주기도 한답니다.
☆수면 밑이나 위로 높이 올라가 하늘을 비행하는 있는 물체들을 강철과 같은 단단한 이빨로 물어뜯어 내면서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오게 하여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공격도 당하지 않고 오로지 수없이 공격하여 도착 지점까지 높은 스코어를 올려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 물기 : Ctrl, A
벌써 다섯 번째 편으로 이와 같이 긴 시리즈 이어온 만큼
인기가 참 좋았다고 판단할 수가 있는데 확실한 타격감과 함께 스릴 만점의 긴장
되는 재미도를 느낄수있어요.
방향키를 가지고 수면 위아래로 움직여 주시며 등장하는 모든
생명체들을 대상으로 열심히 공격하여 잡아먹기만 하면 되는데 약간 잔인성을 지니고
있어 끔찍한 관경을 보여줄 수도 있답니다.
특히 대형 선박에 해당 상어를 보며 겁을 먹고 비명을 지르
는 사람들을 몸통만 잘라먹어 버리고 있어 다리만 남겨 두는 아주 실감 날 만
큼 징그러운 형상을 비출 수가 있습니다.
단단한 메카닉도 해당 상어에게 한번 걸리면
절대로 놓아 주지 못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특히 비행기 나 헬기를 점프하여
물게 되면 초시계가 등장하여 물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시간을 끝까지 제고 있답니다.
컨트롤과 A 버튼을 힘차게 눌러 가면서 높이
점프를 하게 되면 크게 함성을 지니고 있는 상어 머리가 좌측 하단에 보이게 되는데
그만큼 더욱 커다란 스릴감을 누릴 수가 있답니다.
오직 일반 점프가 아닌 슈퍼 점프를 해야지만
날아다니는 것을 공략하실 수가 있는데 일반 사람들을 잡아먹는 것보다는 공중
유닛들을 잡아내는 것이 가장 높은 점수대를 형성할 수 있어요.
물속에 해엄을 치며 날아 나는 사람들이나
또는 물고기를 잡아먹어 봐 짜 점수는 너무 짜게 주고 있어 차라리 그런 것은 포기하고
커다란 배나 보트를 파괴하여 잡아드시는 것이 높은 점수를 쌓아 갈수 있어요.
수백 아닌 수천 명이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서 몸체가 커다란 상어가 등장하고 있어 주변에서는 귀가 따가울 정도로
고함을 치는 여성들을 만나 보실 수가 있어요.
※평화로운 휴양지를 이와 같이 식인 물고기 한 마리로 인해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사용자께서는 좋지 않은 스트레스도 해당 게임을 통해 팍팍 날려 버리면서 최고의 스코어를 한번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