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게임





어보이드 엔 서바이브 1.5 대정령 해보기

 

어보이드 엔 서바이브 1.5 대정령인데여러분 오늘은 심심할 때 한 번씩 즐겨 보시라고 키보드 컨트롤 게임을 하나 소개할게요. 예전에도 한번 소개 드린 적이 있는데 업그레이드되어 예전보다는 보스들이 더욱 많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공격 패턴도 더욱 다양한 게 이루어지고 있어 구 버전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던 분들도 초반에는 고득점을 하기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어려워졌답니다.

 

 

☆어보이드 엔 서바이브 1.5 대정령플래시게임을 처음으로 진행하는 유저들은 너무 어려운 나머지 극 초반에 과제들을 실패하면서 게임 자체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들텐데 말도 안되게 공격하는 보스들이 다양해졌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컨트롤 뱡향키 및 스페이스바 점프

 

1.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재미를 더해 가는 서방 리브 대정령

 컨트롤 게임으로 요즘 들어 복잡한 플래시 게임보다는 이렇게 끝마칠 수 

있는 방식의 게임들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맛있는 영양만점의 달걀 프라이가 화면을 가득히 채우면서 공격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좀은 틈을 숨어 들어가 간신히 배터리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좌측 상단에 점수가 빨리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점수는 시간이 지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알아서 빨리 올라가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모든 보스들을 만나 가면서 체력을 모두 소진하여 죽지 않게 꼭 살아남아서

 보스들을 공략해야 합니다.

현재 중앙에 아이템이 하나 떨어지고 있는데 이 아이템을 일종의 체력 물약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과제들을 진행하다가 줄어 들을 체력을 한 칸 정도 체워

 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라 말할 수 있어요.

사방 팔방 모든 지역을 마구 공격하고 있는 보스 녀석 빠른 공격은 아니지만 

이렇게 미사일을 사정없이 쏘아 대고 있는데 앞으로 다가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여유 공간이 주어지는데 빈틈을 노려야 합니다.

거대한 바윗덩어리가 마구 떨어지고 있어요 이거 아무래도 한방 잘못 맞으면 체력

이 한 칸이 아니라 2칸은 족히 빠져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또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반으로 쪼개져서 제2차 3차 공격을 해오게 됩니다.

큰돼지 두 마리가 엉금엉금 기어들어와 공격을 하고 있어요. 하필 돼지 피하는 것도

 이처럼 대미지 공간이 이루어지고 있어 배터리 체력이 소모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스테이지에서 하나도 공격을 받지 않고 퍼펙트하게 배터리 체력을 가득으로 통과를

 하게 된다면 보스 점수를 500점 보상받을 수가 있는데 랭킹 등수에 

들고 싶다면 이루어내야 합니다.

물고기와 고양이가 팀을 이루고 있는 듯 높은 하늘 위에서는 고기들을 내려오고 있고 

야옹이는 픽셀을 잡아먹으려는 듯 날렵한 스피드로 달려와 공격을 펼치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피해 다시면서 잡아먹히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목표 치를 이룩해 나가고 있는데 처음 5만 점을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해보세요. 솔직히 오만 점 이룰 수 있는 점수는 아니지만 노력을 쓰면서

 플레이하신다면 이룰 수 있는 점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답니다.

바둑 판처럼 생긴 공간에서 서로 다른 물체들이 등장하여 매서운 공격을 

보여주네요. 아무런 예고 없이 공격이 되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많은 집중하면서 

이 맵에서 무사히 살아 남아보세요.

이번 보스 왠지 이양기를 할 때마다 블록들이 마구 내려오고 있어요.

 블록들을 밟고 올라 가여 화면이 자동으로 위로 올라가고 있는데 잠기지 않으

려 먼 신속한 행동을 보이면서 맨 위에까지 무사히 떨어지지 않고 올라가야 합니다.

       가증스러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보스 역시 얼굴 모양만큼

 픽셀을 피하기 힘들 정도로 대미지 공간 안으로 가두어 두고 있는데 배터리 체력이

 차감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만들어 가는군요.  

*여려 운 만큼 하나씩 클리어 해나간다면 기쁨은 예전에 비해 2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주어진 목표 치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점수를 올려나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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